막상 3D프린터를 사면 뭘뽑아야 할지부터 생각부터한다.
근대 그기간이 생각보다 길어진다.
그러다가 그냥 방치된다. ㅜㅜ..
그래서 집에서 뭔가 도움이 될만한걸 뽑기로 했다.
키친타울 걸이대
영혼까지 모아주는 치약짜개 (비추천)
3D프린터 학원 다닐때 형이 뽑아달라고 하셨던 포토존
액자 받침대
이런걸 뽑기시작하니 주위에서 하나둘씩 뽑아달라고 해서 간간히 뽑아서 보내줬다...
키친타울 걸이대랑 액자 받침대 같은거..
간간히 필요한건 뽑을려고 하지만 왠만해서 방치되는것 같다.
막상 사기전까지는 뭘뽑을지 싱기버스 사이트 돌아다니면서 아이쇼핑 하듯이 보았는대 뽑을려고 하니깐 귀찮아서... 손이 안간다.
장난감도 뽑았다.
막상 이것저것 뽑아놓고 나서 생각해보았는대...
이것들 다이소에 다있음 비슷한거라도 있음 무조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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