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개발하려고 하던차에 한분이 일때문에 빠지시고 그분이 디자이너를 구해주셨다.

디자이너를 바로 구할수 있었고 각자 맡은 기능들을 나눠서 구현하여 마지막에 합치기로 하고 각자 생활로 돌아가서 

간간히 정보공유도 하면서 제출일자 까지 달렸다.

제출일 몇주전부터 토요일 밤마다 모여서 코딩했으며 마지막 당일날에 능력자셨던 팀원분이 어떻게든 각자의 소스들을 하나로 병합하고 디버깅 해주셔서...

그렇게 완성된걸 홍보 영상도 따로 디자이너분이 만드시고 기한 안으로 제출을 할수 있었던것 같다. (나는 버스를 탄것같았다....)

youtu.be/eoRwH-l9PHk

아쉽게도 장려상이었지만.. 상금으로 고기도 사먹고 분위기도 좋은대서 2차까지 마셨다.

그래도 처음에 모였던 인원에비해 점점 인원이 빠지고 분위기도 침체된 상황속에서 어떻게든 서로 뭉쳐서 결과를 만들었다는 거에대해 나는 값진 경험을 했다고 생각한다.

마지막으로 공모전 초창기때 아이디어 회의 했을때의 팀원 한분이 말했던 아이디어가.. 다른팀이 구현해서 대상(으뜸상)을 탔다...

ㄲㅂ...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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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스터디가 끝나갈 시점에 앱으로 공모전을 할 수 있는 게 딱 하나 여서 자의 반 타의 반 하게 됐다.

목적이 다들 틀리긴 했는데 나는 적어도 칼을 집었으니 무라도 썰어보자는 심리였었던 터라..

내 인생 처음으로 경진대회 같은 거? 나가는 거라 기대 반 부담반으로 공모전에 임했지만...

대회 나가기에 앞서서 문제가 뭘 만들어야 할지가 문제였다.

또한 대회가 공공 api를 사용해서 만들어야 해서 뭘만들어야 할지 다들 각자 고민해서 토론을 했었다.

www.data.go.kr/

 

공공데이터 포털

국가에서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데이터를『공공데이터의 제공 및 이용 활성화에 관한 법률(제11956호)』에 따라 개방하여 국민들이 보다 쉽고 용이하게 공유•활용할 수 있도록 공공데이터(Datase

www.data.go.kr

뭐 그렇게 나온게 여행앱?

공공 api의 데이터를 뒤져 봤을 때 생각보다 데이터가 부실한 게 많았고 빠진 내용도 많아서 그나마 퀄리티 면과 무난한 주제로 선정해서 나온 게

여행!!! 테마였다.

그렇게 팀원들이 자주 모여서 구성을 하기 시작했고 또한 참가 신청을 위해 서류작업도 진행했는대

조장님이 공무원 관련된 서류를 많이 만져보셨는지 가이드를 진짜 잘해주셔서 엄청 편하게 진행되었다.

UI도 구성하고 기능도 구성하고 아이디어도 서로 내고 그런 과정이 이루어지면서 막상 재밌었다.

사람들 인원수에 맞게 일도 각각 나누어서 각자 구현해서 나중에 합치기로 이야기 했구

팀원 한분이 앱개발로 이미 일을 하고계셨기 때문에 그분의 도움으로 프로그램 뼈대가 만들어지고

github를 사용해서 각자 프로그램을 관리를 하라고 했었는데..

내가 그때 당시 github도 처음써보고... 또한 스터디 하면서 slack을 사용해서 서로 일정을 공유해서 구현했던 터라 

이런 개발환경에 익숙해지려고 애먹었다.

근대 기능만 구현해서 어플이 만들어진다고 하더라도 문제가 하나있었는대...

바로 디자이너의 부재

디자이너가 없으면 결과물이 되게 초라하게 나올게 뻔했기 때문에 애초애 공모전에 참가하면서 디자이너를 돈주고 써야할지 어떤식으로 구해야할지 우선 구현부터 시작하면서 구하기 시작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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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첫모임을 강남역에 있는 스터디룸을 잡고 했다.

그때 당시 모인인원은 아마 13명? 그정도였으며 각자 자기소개를 했으며 어떤 식으로 안드로이드 스터디를 진행 할것인지

짧게 설명하고 해산 했던걸로 기억 한다....

대략 멘토제로 모일때 마다 2~3명씩 돌아가면서 각자 하나의 주제를 잡고 발표를 하는거였는대...

이렇게 진행한 이유가 대다수가 안드로이드에 대해 처음접하는 사람들이 대부분 이었고 본업도 개발자가 아니었던 분들도 있고

다들 나이도 어린분들도 몇몇분 있어서 그렇게 진행 했었던것 같다.

내 생각이지만 그때당시 모임장분은.. 아마도 경력자들끼리 모여서 공부도 하고 토론도 하는 방식으로 하고싶으셨던것 같은대...

뭐 어찌되었든 나의 안드로이드의 공부는 이렇게 시작했다.

2주에 한번씩 모여서 발표 방식으로 각자 공부하는거 였는대 생각보다 시간도 늘어지고해서...

모일때마다 몇명씩 없어지기 시작하고... 내가 발표할 차례도 다가 오다보니...

지금껏 한개의 책과 구글검색으로 공부해오던게 한계가 부딫혀서 책을 더샀다.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6776938

 

Do it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진저브레드와 허니콤, 그리고 한 번에 이 두 가지를 모두 개발할 수 있는 아이스크림 샌드위치에 이르기까지 모두 다루고 있는 책. 개발하려는 단말기에 맞춰서 개발할 수 있도록 개발환경을 구

book.naver.com

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542490

 

안드로이드의 신

[안드로이드의 신]은 안드로이드 앱 개발 지식을 배우기 위한 입문서다. 기초지식만 배우고 끝나지 않고 상용 앱 개발 능력을 갖출 수 있도록 목표를 설정하고 있다. 오랫동안 모바일 앱을 개발

book.naver.com

두개의 책을 더사서 비교하면서 공부하다보니 그때부터 조금씩 이해가 되서 어찌어찌 발표자료도 만들고

공부도 나름 열심히 했었다. 

객체지향 언어인 JAVA랑 Android 운영체제라는 개념이 생소해서 고생좀 했지만...

문제는 내가 C언어만 하다보니 프로그램을 절차지향적으로 하는게 문제였지만... 

그렇게 각자 책에 나와있는 주제들로 한바퀴 돌아서 발표가 끝날때즈음... 남은인원이...

5명이었다............

다들 탈주하고 남은인원끼리 이제 뭘할지 의논하는 도중에 이렇게 공부한게 아까우니깐 대회라도 나가자고 해서

www.seoulappcontest.org/web/main.do?year=2017&type=win

 

2019년 스마트 서울 모바일 앱 공모전

서울 지역의 앱 개발 분위기 조성 및 우수 개발자 발굴을 지원하기 위한 2019년 스마트서울 모바일 앱 공모전 공식 홈페이지

www.seoulappcontest.org

이곳에 나가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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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7905839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구석구석 세심하게 다루는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안드로이드 개발 현업에 종사하는 사람들을 위한 박성근의 안드로이드 앱 프로그래밍 『이것이 안드로이드다』. 도우넛부터 안드로이드

book.naver.com

이책을 사서 공부를 시작했다.

쉽다고 리뷰도 나와있었고 책이 좀 호평에다가 더군다나 표지에 로봇그림이 이그려져 있어서 믿고 살수있었다.

로봇은 못참지...

그런대 막상 공부해보니 OS가 없는 작은 프로그램만 C언어로 짜던 나에게 별세계 였다.

안드로이드 안에... 

androidManifest.xml 이걸로 권한요청 하고 어플 이미지 등록에 이름 이런걸 다등록해야하지...

layout 에다가 어플들어 갔을때 이제 보여지는 화면 꾸며야 하지..

또 그 layout들이 기능을 하게 코딩을 따로 하는 구조여서... 햇깔렸다...

나는 지금까지 while(1)(슈퍼루프) 안에다가 다 쑤셔 박는 코딩만 해와서 OS에다가 권한을 요청하는것도 처음보는 개념이었으니깐

방구석에서 노트북 붙잡고 공부하다가 한계에 부딪혀서 결과물도 만들겸 스터디 그룹이란걸 알아보았다.

그때 당시 안드로이드에 공부하려는 사람이 많았었던 터라 

okky.kr/

 

OKKY - All That Developer

Editor's Choice OKKY 소개, 영상으로 만나보세요. OKKY 2k 2021-02-10 18:54:02 국비 학원 Weekly Best 취업했습니다 루메 70 2021-03-18 13:08:25 Q&A 인라인 자바스크립트 구분 Prac0311 391 2021-03-22 20:33:16 산업기능요원

okky.kr

개발자 커뮤니티에 상주하면서 스터디 그룹을 강남쪽에 하길래 등록했었다.

그렇게 첫모임 날짜가 정해지고 내인생 처음이자 현재까지 마지막이었던 스터디그룹에 가입하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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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입에 실패하고 한동안 방황한적이 있다... 집안에도 문제가 생겼고 편입 기간동안이랑 겹쳤던 일이었던 터라..

그 후유증이라고 해야하나...

일도 안하고 방황을 했던 기간이 거의 3~4년된것 같았다.

그러다 보니 나이도 20대 후반이고 뭐... 가지고 있는 기술이 그나마 해온게 펌웨어 쪽이다보니... 

슬슬 일을 해야하는 압박감과 경력단절의 데미지가 상당히 커서 무엇을 해야 할지 몰라서 멘토를 찾았다.

멘토께서 여라가지 도움을 주셔서 다시 공부해서 취업하자는 목표가 생겼고...

그때 당시 아두이노로 간단하게 구현하는게 개발비용이 적어서 생각보다 메리트가 있던시대 였던터라

www.twitch.tv/jimae7789/clip/WrongEmpathicKleeHumbleLife

 

방구석현자 - 스타워즈

Watch 방구석현자's clip titled "스타워즈"

clips.twitch.tv

이것 저것 간단하게 제어 하면서 놀기 시작했다. 뭐 실은 인터넷에 돌아다니는 소스 줏어다가 살짝 건들인거지만

계속 가지고 놀았는대 뭐 아두이노가 워낙 쉽게 나와있어서 곧바로 질리니 와이파이 모듈을 주셨다.

목적이 와이파이 모듈을 써서 공유기에 연결하고 그걸 통해서 

thingspeak.com/

 

IoT Analytics - ThingSpeak Internet of Things

Weather Station This project shows how to build an Arduino-based weather station that sends data to ThingSpeak. Once the data is collected, MATLAB is used to view trends of the data, plot histograms of the data, calculate dew point from the raw temperature

thingspeak.com

이곳에다가 데이터를 올려보는 작업이었다!!!

뭐 IOT다 뭐다 해서 이제는 무선이 기본이되는 시대라고 해보라고 해서 하긴했는대...

그때 당시 아무것도 몰라서 소스가지고 낑낑대고 모듈 만들었던 업체한테 전화해서 물어보고 오랜만에 예전에 했던대로 일하듯이 공부한것 같았다.

어찌어찌 해서 모듈 2개로 한모듈은 서버에다가 데이터를 올리는 역활을 하고 다른 한모듈은 서버에서 데이터를 읽어서 LED를 깜빡이는 동작을 수행한다.

인터넷에 찾아보면 이런거 하는 사람들 생각보다 많으니 참고바람 ( 대단하신 분들... )

내가썻던 wifi 모듈이 치명적인 단점이 DNS기능이 없어서 IP로 직접 접근해야하는거? 불편하더라..

막상 다하고나서 멘토가 IOT시대가 올것이다!! 우리는 대비해야한다!! 이러시면서 모든 사람이 공통적으로 가지고 있는 바로 그 스마트폰을 이야기 하시더니 안드로이드 공부를 하라고 조언을 받았다. ㅠㅠ 

내가 당시 느꼇던 느낌

그래서 공부하기로함 책도 사주심 예전에 멘토가 디자인패턴 공부해야한다고 자바 배워둔게 이때 써먹을줄을 몰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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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대 창작이라는게 생각보다 어렵더라...

점차 재밌는 아이디어가 고갈되자 막상 영상편집에 대해 흥미가 떨어지는 시점이있었다.

그리고 앞서 말했듯이 내문제점은 아이디어가 없으면 아무생각도 없어서 뭘해야될지 모른다는 것이다.

그러다가 예전부터 내가 어떤 영상들을 봐왔는지 하나씩 돌아보고 다른 영상도 참고해보고 하면서 가까스로 하나의 아이디어가 떠올랐었다.

그리고 영상편집한 텀이 너무 길어져서 내가 할수있는 최대한의 퀄리티를 뽑아내보자고 다짐하고 시작 했었다.

그렇게 나온게

youtu.be/agpupfhvTII

현재 시점으로 마지막이자 그때 당시의 실력으로 나름 혼신을 쏟아부은 작품이다...

물론.. 이것때문에 곶통받으신 분도있으시지만..;;;;; 그분에게 죄송합니다.. 자동님..

여지껏 취미삼아 영상을 편집해왔던걸로 나는 완벽주의자라는걸 이것을 해보면서 깨달았다.

영상을 업로드하고 나서 계속 돌려다보면 옥의티가 하나씩보이고 그것때문에 몇번 재업로드를 한적도 있었고..

지금 올라가있는 영상들도 보게되면 옥의티가 거슬릴때도 종종있다.. 나름 조회수도 높고 고맙게도 댓글도 많이 달아주셔서 재업로드 같은건 못하지만

이것을 하면서 영상편집이라는 것도 생각 보다 어렵고 아이디어 만드는것도 어렵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이것을 뛰어넘을 작품을 만들기 위해서는 지금 가지고 있는 스킬로는 더이상 안될것 같아서 

이것을 해결하려면 포토샵, 음원편집(나는 박치다.)을 공부를 해야 한다고 느꼈다.

현재로써는 나는 회사를 다니는 노예이기 때문에 영상편집을 하고싶어도 마땅한 아이디어가 없고 안하고 있지만...

소수지만 구독자도 있어서 언제가는 포토샵, 음원편집 쪽을 공부해서 고퀄리티의 영상을 편집해보고 싶다.

나의 영상 편집의 흔적

마지막으로..

트위치 스트리머 자동님에게 사죄를 드립니다. 죄송합니다. 제가 그때당시 개념도 없고 정신머리도 없어서 그냥 관심좀 끌어보려고 되도않는 영상편집질을 했습니다. 죄송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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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나름 영상을 편집할때 부터 한가지 법칙이 있는것 같다.

그것은 기승전결! 처음부터 끝까지 내가 편집하고자 하는 큰틀이 안그려지면 아무것도 안떠오른다.

어떤 방식으로 편집할지... 이곳에 이런부분을 넣으면 이것을 보는 사람들을 웃길수있을지.. 에대한게 아무것도...

그래서 영상을 편집하기 전에 나는 무조건 기승전결에 대한 큰그림을 머릿속으로 그려놓고 작업을 시작하는것 같다.

기존에 말했던 Chroma key, Mask 이러한 기능들을 숙달 시키기 위해 아이디어를 생각하고 작업을 시작했다.

그래서 나온 결과물

youtu.be/Pbk4AD-CQc8

youtu.be/5P5tbTkJmmI

 

나름 조회수가 잘나온걸 위주로 올린건대....

생각보다 반응이 좋아서

한동안 취미가 트위치 방송에서 이영상이 틀어지고 사람들의 반응을 관찰 하는것 이었다.

그렇다...

나는 변태색히 였던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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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지껏 만들어 보았던 작품(?)들과 다른 퀄리티 높은 영상을 비교해 보았다.

처참한것 밖에 생각이 안들었는대.. 생각 해보니 지금까지 있던 기능들을 활용해서 영상과 비슷한것을 재현해보자!!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참고한 영상이 

www.youtube.com/channel/UCYFvEPbFbDIVRiODrh1-x4g

 

MowtenDoo

I'm that guy who makes the crazy looking videos that people seem to like

www.youtube.com

youtu.be/DJfg39WkMvE

이거다......

이 영상을 토대로 내가 지금까지 배워온 기능을 활용해서 저 영상을 어느정도 구현할수 있을지에 대한 것에 초점이 들었다.

첫번째는 Chroma key.

두번째는 Mask.

결국 두가지 기능들은 영상위에 영상을 덧붙이는 방식!!

즉 색종이를 오려서 모양을 만드는 놀이와 원리가 비슷하다고 느꼇다.

www.youtube.com/channel/UCdz1gfM96hSx8NyA2dQi0Rg

 

해피데이-Happy Day

© 2021 Google LLC CEO: 선다 피차이 주소: 1600 Amphitheatre Parkway, Mountain View, CA 94043, USA. 전화: 080-822-1450(무료)

www.youtube.com

youtu.be/3rdtW4BCS8w

 

결국 영상이란 최종적으로 겹치고 겹쳐서 나오는 아트 같다고 느꼇다.

그리고 내가 쉽게 합성해볼수있는 아이디어로 나름 퀄리티를 신경써서 영상을 편집하기 시작했다.

그래서 탄생한게 

youtu.be/B4yEYMLiriI

이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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