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는 바야흐로 2017년 스타트업에서 데이고 데미지가 커서 쉬면서 앞으로 뭐하면서 살까 고민 하던시절..
방구석에서 매일매일 피폐하게 지내다보니
유튜브나 인터넷방송을 보게되면 막상 쉬워보이고 나도 한번 해볼까 하는 마음도 들었기에
스타트업에서 번돈 컴퓨터도 맞추고 베가스14(영상 편집 소프트웨어)도 험블번들에 싸게 나와있길래 질러버렸다.
막상 시작해보려고 하니 영상 편집에 대해서 알아야 할것같아서 공부를 시작했다.
그러다보니 트위치에서 자기가만든 제작물을 유튜브로 올려서 돈을주고 방송으로 공유를 하는거아닌가?
그래서 내가 자주보던 방송에 내가 만든 동영상을 누군가가 올려줘서 평가를 받고자 그렇게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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